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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 팔라우 - 코로르 - Best BBQ local in Palau 2023년 7월 31일 방문 하였습니다. 간판이 없는 그냥 노상에 있는 가게 입니다. 포장위주 입니다. 앉아서 먹을 곳이 없습니다. 간단한 스낵과 음료 도 같이 파시는듯 합니다. 끊임없이 손님이 방문하며, 늦게가면 재료 소진으로 구매를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밥도 판매를 하며 양이 많습니다. 맛은 맵지않고 괜찮으며, 술과 함께 하면 좋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2024. 4. 17.
24년 4월 - 일본 - 오사카 - Nanatsuya ( 七つ家 ) 2024년 4월 13일에 방문 하였습니다. 가게는 골목길 안에 위치 해 있습니다. 자리세 (오토시 : お通し(おとおし))가 있는듯하며, 그에 따른 닭 육회 초밥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영어 메뉴판이 있으나 일본어 메뉴판과는 메뉴 구성이 다른 듯 합니다. ( 다른 분의 구글 리뷰 중 음식 사진을 보여 드리며 주문 하였습니다. ) 카운터 자리와 테이블 자리, 야외 자리가 있습니다. 음식은 닭을 이용한 음식들이며, 맛은 약간 짠듯하나, 술과 함께 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현지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으며, 직원 분들은 친절 합니다. 2024. 4. 17.
24년 4월 - 대한민국 - 서울 - 할머니 포장마차멸치국수 2024년 4월 4일에 방문 하였습니다. (분기에 한번 정도 방문하는듯 합니다. ) 기다림이 길기로 유명한 가게입니다. 보통 2-3차로 간단한 안주와 주류를 이용하기 위해 방문을 많이 하시는 분위기 입니다. 이른 저녁 시간대에 잘하면 기다림 없이 이용 가능 합니다. 멀리서 굳이 찾아가 기다릴만한 곳은 아니며. 근방에서 간단히 저녁 또는 술을 드시고 간단히 한잔 할만한 곳입니다. 가게 내부는 좁은 편이며, 시간이 지날 수록 대화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소리가 울립니다. 음식은 보통이며, 간단히 드시기에 좋습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하십니다. 2024. 4. 17.
21년 11월 - 몰디브 - 알리프달 환초 - 릴리 비치 리조트 & 스파 ( Lily Beach Resort & Spa ) 21년 11월에 이용하였습니다. 4박 5일간 이용하였습니다. 숙박기간동안 워터 풀 빌라를 이용하였습니다. 리조트 시설과 환경은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올인클루시브인관계로 먹고 마시고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객실에 와인과 음료를 다 마셔도 다음날이면 다시 채워져 있습니다. 주류를 좋아 하신다면 리조트 내의 바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객실관리를 잘 해주시지만 위치가 위치인 만큼 바퀴벌래가 나오기도 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마지막 전날 체크아웃 안내와 함께 짐을 챙겨주겠다는 안내편지가 왔으나 다음날 안내된 시간이 되어도 아무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결국 체크아웃하러 가서 직접 요청을 하였습니다. 리조트의 안내편지를 받으시더라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3.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