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kiji fish market1 19년 05월 - 일본 - 도쿄 - 호르몬 니코미 키츠네야 ( ホルモン煮込み きつねや )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 편이지만, 금방 줄어들기도 합니다. 인원에 맞게 주문해달라고 적혀있지만 딱히 제제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자리는 카운터석이나 서서드시는 곳이 있으며, 카운터 석의 경우 주문완료하실때 자리가 비어 있으면 앉으실 수 있습니다. 규동과 호르몬동을 먹었습니다. 호르몬동의 경우 약간 비린맛과 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규동은 그에 비해 단맛이 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2019.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