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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2월 - 베트남 - 하노이 -Quan Kem Ho Tay ( Quán Kem Hồ Tây ) 안쪽으로 매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듯 합니다. 길 쪽으로 조그마하게 케이트 아웃 및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듯 하나 크기 또한 작습니다. 맛은 소소 합니다. 쩐꾸옥 사원을 방문했다가 날씨가 너무 덥다 싶으면 한번 드셔보셔도 될듯합니다. 2020. 6. 5.
19년 12월 - 베트남 - 하노이 - 분보남보 ( Bún Bò Nam Bộ Hàng Điếu ) 금요일 저녁 늦은시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손님은 많은편이며, 자리는 기 테이블 형태로 합석을 하셔야 합니다. 반바오의 경우 매진이었습니다. 대신 넴추아를 주문하였습니다. 넴추아는 금액을 잘 못봐서 하나만 주문 했습니다. 다른분들을 보니 여러개를 시켜서 드시더군요. 넴추아는 약간 핑크색이며 소세지와 햄의 느낌입니다. 분보남보는 잘 비벼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소스(?) 아래쪽에 좀 고여있는 편이라 처음에 나왔을때 잘 섞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0. 5. 30.
19년 08월 - 하와이 - 오아후 - 지오반니 새우트럭 (Giovanni's Aloha Shrimp) 2019년 8월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식사를 할 수 있는 좌석이 있지만 역시나 사람이 많은 관계로 일행이 있다면, 주문과 자리 선점을 따로 동시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 후 번호를 부르면 가서 음식을 받으면 됩니다. 마늘 새우를 드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매운 새우는 피자의 핫소스맛이 강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큽니다. 식당한쪽에 손을 씻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2020. 5. 30.
19년 12월 - 베트남 - 하노이 - 카페 마이 ( Cafe MAI ) 다람쥐 똥 커피( 콘삭커피)로 유명한곳입니다. 파리스 마이 (coffee paris mai) 가 콘삭커피 입니다. 매장의 상태가 청소등의 관리가 안된듯합니다. 파리스 마이 (coffee paris mai) 를 마셨으나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쓰고 딱히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연유를 넣었음에도 쓰고 연유의 텊텊함이 더해졌습니다. 2020.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