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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7

12년 04월 - 호주 - 멜버른 - 출입국 편 *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집니다. 2012년 4월 28일부터 - 5월 12일까지 2주간의 호주 ( 멜버른 - 시드니 - 호바트 - 론서스톤 ) 여행기 입니다. 시간의 순서가 아닌 장소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1. 호주 입국 편 호주로 결정을 한 후 몇몇 곳의 항공권을 비교하다 웹투어를 통해 베트남 항공의 항공권을 구입했습니다. 인천 ( 5 시간 ) 베트남 호치민 시티 ( 7시간 대기 후 환승 ) ( 8 시간 ) 멜버른의 여정입니다. 호주의 경우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여행을 목적으로 체류기간이 2주였기 때문에 웹투어 여행사를 통해서 ETA ( 전산비자 )를 받았습니다. ETA 비자의 발급은 거의 1-2시간안에 처리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여유있게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2012. 11. 13.
09년 03월 - 뉴칼레도니아 - 일데팡 *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집니다. 마젠타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일데팡( Ile des pins )으로 이동합니다. 마젠타 공항에서 일데팡까지는 약 20 - 30분 정도 비행합니다. 비행기 표에는 번호를 적어주긴 하지만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이지요. 공항에 도착하니 호텔에서 픽업을 나와 계십니다. 저희가 묵었던 곳은 메르디앙 일데팡 ( Le Meridien Ile des Pins ) http://iledespins.lemeridien.com 입니다. 이곳의 전원은 한국꺼를 그대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유료였던거 같습니다. 이런 길을 약 20여분을 가면 호텔이 나옵니다. 나중에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다닐 수 있습니다만 간간히 차도 다니고 오르막 내리막이 많기도 하고 날씨가 너무 .. 2009. 3. 21.
09년 03월 - 뉴칼레도니아 - 누메아 *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집니다. 이번 여행은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 일데팡 여행기 입니다. 각각 2-3일씩 묵었지만 날짜순이 아닌 장소별로 적었습니다. 인청공항에서 에어칼린 비행기를 타고 뉴칼레도니아 톤투타 국제공항으로 갑니다. 직항이 생기기전에는 일본을 경우해서 갔다고 하네요. 일본이나 호주쪽에서 많이 관광을 오는것 같더군요. 유럽쪽에서도요.. ^^ 그래서 동양인을 보면 일본인으로 많이 오해 하시는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잘 하시면 조금은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습니다. 톤투타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검역을 통과하기 전에 보시면 환전소가 있습니다. 호텔 같은데서도 환전이 가능하긴 하지만 미리미리 환전 하는게 좋겠죠?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령이라 가기전에 유로화로 환전을 했습니다. 현지에 도착.. 2009.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