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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13

19년 08월 - 하와이 - 호놀룰루 - 마구로 부라더스 (Maguro Brothers) 포장전용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번호표 같은것은 없으며, 줄을 서서 기다린 후 차례가 되면 주문 합니다. 다만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대기 줄 뒤에서 끊는것이 아니라 문 앞에서 끊습니다. 마감시간이 가까울때는 기다리시다가 그냥 가시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문받은 순서대로 포장한 내용을 내어주시는것 같습니다. ( 얼굴을 기억하시는듯 합니다. ) 참치뿐 아니라 여러가시 해산물로 된 음식들이 있습니다. 참치 포케는 참치 회 덮밥 느낌입니다. 참치회를 좋아하신다면 밥없이 참치로만 된 포케 볼 (poke bowl)을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냉동참치와 생참치의 차이에서 오는 느낌은 있으며, 기대가 크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2019. 9. 8.
19년 08월 - 하와이 - 호놀룰루 - 루루스 와이키키 (LuLu's Waikiki) 하와이 방문기간 동안 포장 1번, 방문 2번 하였습니다. 시간대 별로 메뉴가 약간 다릅니다. 포장시에는 서비스 팁이 없으며, 매장에서 드실때에는 약 18% 이상의 팁이 발생합니다. 로코모코의 맛은 약간 함박스테이크 같은 익숙한 맛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아서 두번 먹었습니다. ) 스테이크 앤 애그 (뉴욕)의 경우 주문(미디엄 웰던) 전달이 잘못된것인지 원래 스타일인지 더 바짝 익힌 스타일로 나왔습니다. 전반적인 맛은 보통입니다. 음식양은 적당-약간 많음 정도 인듯합니다. 남은 음식을 포장이 가능하며, 포장용 종이 상자를 가져다 줍니다. 원하시면 소스용 포장용기도 줍니다. 창가쪽 자리는 옆으로 길게 앉는 자리 입니다. 다만 창가석에는 벌래나 새 접근을 방지하는 그물이 있습니다. 일부 창가쪽 자리는.. 2019. 8. 24.
17년 9월 - 태국 - 방콕 - 반 카니타 ( Baan Khanitha by the River , บ้านขนิษฐา ) 방콕 아시아티크(Asiatique The Riverfront)에 갔다가 방문한 레스토랑 "반 카니타" 입니다. 방콕 아시아티크에 도착하면 선착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날씨가 덥기도 하고 해서 이층 실내로 들어갔습니다. 식사를 마칠 때쯤에 스콜이 몰아 치더군요. 1층 야외 쪽 자리에 비 막이 천막을 설치하는듯 하였습니다. 가게에 (테이블에) 작은 개미들이 많이 다닙니다. 맛은 보통이며 가격은 조금 있는 편 입니다. 가격대비 맛은 보통이며 서비스 비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시아티크에 간 기념으로 기분 낼 정도 인듯합니다. 가게입구 입니다. 먹었던 음식들... 2017. 12. 28.
17년 10월 - 한국 - 부산 - 경성주방 조금 찾아 들어가야 하는 위치입니다. 바쁜시간대에는 이름을 적어 놓고 기다려야 합니다. 주문을 위한 메뉴 자동판매기가 있지만, 바쁠시간대에는 직원분께서 직접 주문을 받는 듯 합니다. 돈까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프와 빵등이 나오는 경양식과는 다르게 밥과 반찬등이 1인용 쟁반에 담겨져서 나옵니다. 깔끔한 내부 분위기와 정갈하게 나오는 식단 등이 괜찮으며, 실제 음식에 대한 맛은 기대치가 있을경우 실망 하실수도 있습니다. ( 맛은 보통 정도 입니다. ) 식후 디저트로 작은 약과가 있습니다. 매장 입구 및 주차장 매콤 반 하와이안 반 메뉴 입니다. 2017.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