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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1일 방문 하였습니다.
간판이 없는 그냥 노상에 있는 가게 입니다.
포장위주 입니다.
앉아서 먹을 곳이 없습니다.
간단한 스낵과 음료 도 같이 파시는듯 합니다.
끊임없이 손님이 방문하며,
늦게가면 재료 소진으로 구매를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밥도 판매를 하며 양이 많습니다.
맛은 맵지않고 괜찮으며, 술과 함께 하면 좋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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