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7 19년 08월 - 하와이 - 오아후 - 지오반니 새우트럭 (Giovanni's Aloha Shrimp) 2019년 8월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식사를 할 수 있는 좌석이 있지만 역시나 사람이 많은 관계로 일행이 있다면, 주문과 자리 선점을 따로 동시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 후 번호를 부르면 가서 음식을 받으면 됩니다. 마늘 새우를 드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매운 새우는 피자의 핫소스맛이 강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큽니다. 식당한쪽에 손을 씻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2020. 5. 30. 19년 08월 - 하와이 - 호놀룰루 - 마구로 부라더스 (Maguro Brothers) 포장전용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번호표 같은것은 없으며, 줄을 서서 기다린 후 차례가 되면 주문 합니다. 다만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대기 줄 뒤에서 끊는것이 아니라 문 앞에서 끊습니다. 마감시간이 가까울때는 기다리시다가 그냥 가시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문받은 순서대로 포장한 내용을 내어주시는것 같습니다. ( 얼굴을 기억하시는듯 합니다. ) 참치뿐 아니라 여러가시 해산물로 된 음식들이 있습니다. 참치 포케는 참치 회 덮밥 느낌입니다. 참치회를 좋아하신다면 밥없이 참치로만 된 포케 볼 (poke bowl)을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냉동참치와 생참치의 차이에서 오는 느낌은 있으며, 기대가 크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2019. 9. 8. 19년 08월 - 하와이 - 호놀룰루 - 루루스 와이키키 (LuLu's Waikiki) 하와이 방문기간 동안 포장 1번, 방문 2번 하였습니다. 시간대 별로 메뉴가 약간 다릅니다. 포장시에는 서비스 팁이 없으며, 매장에서 드실때에는 약 18% 이상의 팁이 발생합니다. 로코모코의 맛은 약간 함박스테이크 같은 익숙한 맛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아서 두번 먹었습니다. ) 스테이크 앤 애그 (뉴욕)의 경우 주문(미디엄 웰던) 전달이 잘못된것인지 원래 스타일인지 더 바짝 익힌 스타일로 나왔습니다. 전반적인 맛은 보통입니다. 음식양은 적당-약간 많음 정도 인듯합니다. 남은 음식을 포장이 가능하며, 포장용 종이 상자를 가져다 줍니다. 원하시면 소스용 포장용기도 줍니다. 창가쪽 자리는 옆으로 길게 앉는 자리 입니다. 다만 창가석에는 벌래나 새 접근을 방지하는 그물이 있습니다. 일부 창가쪽 자리는.. 2019. 8. 24. 12년 04월 - 호주 - 멜버른 - 그레이트 오션 로드 편 *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집니다. 2012년 4월 28일부터 - 5월 12일까지 2주간의 호주 ( 멜버른 - 시드니 - 호바트 - 론서스톤 ) 여행기 입니다. 시간의 순서가 아닌 장소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멜버른에 도착 후 지인분의 도움을 얻어 데이투어를 예약 하러 갔습니다. 에듀넷 어학원 사무실에 데이투어를 예약 할 수 있는 부스도 같이 있더군요. 상담 후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퍼핑 빌리 그리고 필립 아일랜드 패키지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는 울룰루를 가고 싶었지만 급하게 신청 할려고 했더니 항공권 요금이 투어 요금의 두배가 나오는 상황이라 경비의 압박으로 포기하고 다른 데이투어를 신청 한 것이지요. ( 항공권의 경우 6개월 정도 이전에 신청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렌트카나 자차.. 2012. 12.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