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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방문기간 동안 포장 1번, 방문 2번 하였습니다.
시간대 별로 메뉴가 약간 다릅니다.
포장시에는 서비스 팁이 없으며,
매장에서 드실때에는 약 18% 이상의 팁이 발생합니다.
로코모코의 맛은 약간 함박스테이크 같은 익숙한 맛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아서 두번 먹었습니다. )
스테이크 앤 애그 (뉴욕)의 경우 주문(미디엄 웰던) 전달이 잘못된것인지
원래 스타일인지 더 바짝 익힌 스타일로 나왔습니다.
전반적인 맛은 보통입니다.
음식양은 적당-약간 많음 정도 인듯합니다.
남은 음식을 포장이 가능하며, 포장용 종이 상자를 가져다 줍니다.
원하시면 소스용 포장용기도 줍니다.
창가쪽 자리는 옆으로 길게 앉는 자리 입니다.
다만 창가석에는 벌래나 새 접근을 방지하는 그물이 있습니다.
일부 창가쪽 자리는 테이블이 끈적거림이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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