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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2

18년 3월 - 필리핀 - 세부 - 투말록 폭포 ( Tumalog Falls ) 입장료가 있으며, 주차장에서 폭포 입구까지 경사로를 오토바이로 이동 합니다 (유료) 걸어서 갈수도 있습니다. 폭포는 크고 장대하지만 밑에 물은 회색빛을 띄고 있습니다. 수영이나 물놀이가 가능은 하지만 물속에 돌들이 있으니 신발을 신는것이 좋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가시는것이 좋으며 수건을 챙겨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은 폭포 앞에만 있으며 주차장에는 없습니다. 체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듯 합니다. (약 30분 전후) 폭포와 사진 촬영, 물놀이 잠깐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한번은 방문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 건기와 우기때의 폭포의 수량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폭포 물이 없을때는 입장료가 없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 2018. 3. 22.
09년 09월 - 태국 5일째 - 칸짜나부리 2일째 *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집니다. 오늘은 에라완 폭포로 갑니다. 숙소가 있는 칸차나부리 지역에서 약 65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짐을 챙긴후 버스 터미널로 향합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에라완 국립공원행 버스를 타기 위해서지요. 버스터미널은 큰 길 가에서 살짝 들어가 있어서 잘 안보일 수도 있지만 분위기가 왠지 여기쯤엔 터미널이 있을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드는곳에 있습니다. 터미널에 도착하여 버스표를 구입할려고 둘러보다보니 버스가 출발 한다고 그러더군요. 에라완 폭포가 있는 국립공원으로 가는지 확인 후 일단 버스를 탔습니다. 이 버스는 정류장이 없나봅니다. 가는 길에 손만 흔들면 태워주고 내려주고 그러는군요.. 숙소근처 기차역앞 큰 길에서도 승차 가능합니다. 그래도 근처 지리를.. 200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