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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3

18년 3월 - 필리핀 - 세부 - 노블레스 리조트 ( Noblesse Resort ) 스쿠버 다이빙 여행으로 묵게되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약간의 영어로 소통이 가능 합니다. 리조트 입구에는 가이드가 있습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 하고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하는 분들이 주로 숙박하며, 스쿠버 다이빙 투어를 겸합니다. 세부 막탄 공항에서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걸립니다. 지역에 수도 및 전기 사정이 좋지 못하여 낮시간에는 에어컨이나 전등을 소등하기도 하며, 다이빙 후 동시에 수도를 사용할 경우 수압이 낮아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물을 받아서 사용할수 있도록 통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건물의 관리를 잘 하지 않으시는지 낡거나 삭은곳들이 있습니다. 2018. 4. 28.
18년 3월 - 필리핀 - 세부 -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 oslob whale shark watching )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곳으로 유명합니다. 입장료가 있으며, 선크림, 장갑 고래상어를 만지려는 행위 등을 할 수 없습니다.( 걸리면 무시무시한 벌금을 내야 합니다. ) 하지만, 입장료를 받다보니 고래상어를 유인하기 위해 미끼를 주는 행위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고래상어가 이곳을 지나다니는 것이 아닌 상주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 고래상어가 다니는 길목이라고 합니다. ) 2018. 3. 22.
18년 3월 - 필리핀 - 세부 - 투말록 폭포 ( Tumalog Falls ) 입장료가 있으며, 주차장에서 폭포 입구까지 경사로를 오토바이로 이동 합니다 (유료) 걸어서 갈수도 있습니다. 폭포는 크고 장대하지만 밑에 물은 회색빛을 띄고 있습니다. 수영이나 물놀이가 가능은 하지만 물속에 돌들이 있으니 신발을 신는것이 좋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가시는것이 좋으며 수건을 챙겨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은 폭포 앞에만 있으며 주차장에는 없습니다. 체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듯 합니다. (약 30분 전후) 폭포와 사진 촬영, 물놀이 잠깐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한번은 방문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 건기와 우기때의 폭포의 수량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폭포 물이 없을때는 입장료가 없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 2018.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