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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호주

12년 04월 - 호주 - 멜버른 - 출입국 편

by tazdevil 2012. 11. 13.


*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집니다.


2012년 4월 28일부터 - 5월 12일까지 2주간의 호주 ( 멜버른 - 시드니 - 호바트 - 론서스톤 ) 여행기 입니다.


시간의 순서가 아닌 장소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출처 : 구글 어스




1. 호주 입국 편


호주로 결정을 한 후 몇몇 곳의 항공권을 비교하다 웹투어를 통해 베트남 항공의 항공권을 구입했습니다.


인천 ( 5 시간 ) <-> 베트남 호치민 시티 ( 7시간 대기 후 환승 ) <-> ( 8 시간 ) 멜버른의 여정입니다.



호주의 경우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여행을 목적으로 체류기간이 2주였기 때문에 웹투어 여행사를 통해서 ETA ( 전산비자 )를 받았습니다.


ETA 비자의 발급은 거의 1-2시간안에 처리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여유있게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비행기 티켓도 출발 이틀 전에 결정해서 비자도 허겁지겁 신청했습니다. )



호주 전산비자의 경우 여권에 별도 첨부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 전산상으로만 처리되는듯 하더군요. )



호주 비자 참조 사이트 - 호주 관광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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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발시에는 환승 티켓도 같이 받아서


베트남 호치민 시티의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별다른 절차 없이


환승용 검색만 통과 한 후 면세구역을 방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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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입국시 이미그레이션에서 또 면담을 했습니다.


( 베트남 에서 호주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에도 호주 이미그레이션과 면담을 했었지요


[아시아/베트남] - 12년 04월 - 베트남 - 호치민 시티 - 경유 편 참조 )



따로 사무실까지 간것은 아니고 출입국 심사대에서 다른 직원을 부르시더니


심사대 뒷편에서 면담을 한것이지요.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베트남에서도 한번 겪고 나니 조금은 덜 떨리더군요.


( 왠지 죄지은게 없어도 집으로 돌려 보낼꺼 같은 느낌이... )


열심히 안되는 영어로 설명을 하고 통과를 했습니다.



호주에서의 입국시에 면담은 그렇다고 해도


베트남 공항에서 제가 선택되어 면담을 하게 된 이유는 궁금하더군요.



인상이 별로인가?....



* 나중에 여행중에 만난분도 여행비자로 호주 입국시 


이미그레이션에서 많은 질문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아마 혼자 여행비자로 오는 사람들에 대해선 조금 깐깐하게 검사를 하시는 듯 하더군요.


하지만 워킹비자의 경우는 조금 널널 한듯 합니다.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로 오는것도 비슷하겠지요.



* 호주 TV 프로그램 중 Border Security: Australia's Front Line ( 홈페이지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공항에 출입국 하는 사람들과 이미그레이션과의 이야기인데 실제 장면입니다.


저도 이런데 나오는거 아닌가 순간 고민을 했습니다...




오전 시간에 도착하였지만 호주 입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짐 검사는 하지 않더군요.


보통은 거의 전수 검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언제 짐 검사 받고 나가나.. 이러고 있었는데 다행이었지요.



2. 스카이버스 ( 공항 버스 ) 편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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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나와 왼쪽으로 죽 가시면 스카이버스 ( 공항 버스 )를 탈 수 있습니다.


스카이버스는 멜버른 국제 공항 ( 툴라마린 국제 공항 - Tullamarine International Airport )에서 


멜버른 시내의 서던 크로스 역 ( SouthemCross station )을 운행하는 직행 버스 입니다.



왕복티켓을 구입 하시면 3개월 이내에 남은 편도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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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탑승시에는 승차권에 찍힌 바코드를 직원분이 체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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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 크로스 역에서 스카이버스를 이용하여 호텔까지 이동 할 수 있는데


무료인지 유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서던 크로스 역에서 공항으로 이동 시에는 터미널에 따라 공항내 하차 장소가 다릅니다.


국제선과 호주 국내선중 타이거 항공, 호주 국내선 등등 각각 터미널이 다릅니다.


스카이버스 탑승시 미리 문의 하시거나 버스가 공항에 다가가면 안내방송 ( 내부 모니터 )을 확인 하시면 됩니다.



* 멜버른에는 멜버른 국제 공항 ( 툴라마린 국제 공항  - Tullamarine International Airport ) 외에 공항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아발론 공항 - Avalon Airport - 홈페이지  


공항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3. 호주 출국 편


멜버른 국제 공항에서 항공권을 베트남 행 한장만 주시더군요.


나머지는 베트남에서 받으라고 하시면서... 순간 어떻게 해야 하나 당황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베트남 공항에서의 기억이 나면서 일단 가보기로 했습니다.



출국 카드를 작성 하는데 사전을 보며 겨우겨우 적었지만 "거주"라는 부분이 애매하더군요.


내가 사는 곳을 물어보는건지..


내가 호주에서 머물럿던 곳을 물어보는 건지..


옆에 외국인 아저씨를 흘깃 보니 국적을 쓰는것 같기도 하고..


고민하면서 썻다가 두 줄을 그었다가 했는데


이미그레이션 직원분이 굵은 팬으로 "KOREA"라고 적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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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옆 자리에 계시던 아저씨와 맥주를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저는 취해가는데 승무원분들께 자기랑 저랑 맥주를 더 달라며... ;;;


난감해 하는 승무원 분을 보면서 저는 괜찮다고 하고는 간간 이야기를 하면서 왔습니다.


영어를 잘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베트남에 도착해서는 공항 밖으로 잠시 다녀 올 수 있었지요.


[아시아/베트남] - 12년 04월 - 베트남 - 호치민 시티 - 경유 편  참조 )


그래도 결국 공항만 배회 하다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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