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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35

19년 08월 - 하와이 - 호놀룰루 - 루루스 와이키키 (LuLu's Waikiki) 하와이 방문기간 동안 포장 1번, 방문 2번 하였습니다. 시간대 별로 메뉴가 약간 다릅니다. 포장시에는 서비스 팁이 없으며, 매장에서 드실때에는 약 18% 이상의 팁이 발생합니다. 로코모코의 맛은 약간 함박스테이크 같은 익숙한 맛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아서 두번 먹었습니다. ) 스테이크 앤 애그 (뉴욕)의 경우 주문(미디엄 웰던) 전달이 잘못된것인지 원래 스타일인지 더 바짝 익힌 스타일로 나왔습니다. 전반적인 맛은 보통입니다. 음식양은 적당-약간 많음 정도 인듯합니다. 남은 음식을 포장이 가능하며, 포장용 종이 상자를 가져다 줍니다. 원하시면 소스용 포장용기도 줍니다. 창가쪽 자리는 옆으로 길게 앉는 자리 입니다. 다만 창가석에는 벌래나 새 접근을 방지하는 그물이 있습니다. 일부 창가쪽 자리는.. 2019. 8. 24.
19년 05월 - 일본 - 도쿄 - 노무산 ( 呑む三 (ノムサン) ) 닭 관련 꼬치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일정 금액을 내면 일정시간동안 술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듯 합니다. ( 노미호다이 - 일본의 문화중 하나라고 합니다. 되는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 기본 자리세 ( 오토시 ) 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모듬꼬치를 먹었습니다. 맛은 평균적이며, 직원 분 들은 친절합니다. 다만 사람이 많을 경우 주문이 누락 될 수 있습니다. 2019. 7. 9.
19년 05월 - 일본 - 도쿄 - 카와치야 ( 川千家 ) 장어덮밥으로 유명한 가게 입니다. 들어가면 좌석과 관련하여 직원분이 물어보시며, ( 입식, 좌식, 상관없음) 요청 좌석 형태에 따라 안내해 주십니다. 장어 덮밥 중간 크기와 튀김 덮밥을 먹었습니다. 장어 덮밥의 사이즈가 3가지가 있습니다. 양념의 간은 세지 않으며, 장어는 부드럽습니다. ( 바삭한 식감이 없다보니 싫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 . 튀김 덮밥 또한 맛이 괜찮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며, 직원 호출용 벨이 있습니다. 장어 덮밥의 경우 약간 금액대가 있습니다. 2019. 6. 30.
19년 05월 - 일본 - 도쿄 - 호르몬 니코미 키츠네야 ( ホルモン煮込み きつねや )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 편이지만, 금방 줄어들기도 합니다. 인원에 맞게 주문해달라고 적혀있지만 딱히 제제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자리는 카운터석이나 서서드시는 곳이 있으며, 카운터 석의 경우 주문완료하실때 자리가 비어 있으면 앉으실 수 있습니다. 규동과 호르몬동을 먹었습니다. 호르몬동의 경우 약간 비린맛과 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규동은 그에 비해 단맛이 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201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