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38 18년 6월 - 대만 - 타이페이 - 마라훠궈 중산점 ( Mala Top Double Soup Hot Pot , 馬辣頂級麻辣鴛鴦火鍋 ) 2018년 6월 금요일 11시 경 방문 하였습니다. 기다리는 시간 없이 입장 하였습니다. 메뉴판에는 한글도 같이 표기가 되어 있으나 일부 재료는 주문서에 없는것도 있습니다. 맨 처음 육수를 선택하고 메뉴에서 재료를 선택해서 직원에게 전달하면 해당 재료를 가져다 줍니다. 재료는 종류(육류,야채 등) 별로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소스는 직접 재료를 선택하여 제조해서 드실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점심때는 일부 재료는 제공되지 않으나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드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재료는 저녁시간에는 제공되는 재료인듯 합니다. ) 입장 후 두시간의 식사 시간이 주어지며, 약 1시간 정도 지나면 직원이 와서 계산을 해줍니다. ( 이 가게만의 결제 방식인듯 합니다. ) 육수는 붉은색 육수가 약간 매콤함 느낌이.. 2018. 7. 8. 17년 9월 - 태국 - 방콕 - 반 카니타 ( Baan Khanitha by the River , บ้านขนิษฐา ) 방콕 아시아티크(Asiatique The Riverfront)에 갔다가 방문한 레스토랑 "반 카니타" 입니다. 방콕 아시아티크에 도착하면 선착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날씨가 덥기도 하고 해서 이층 실내로 들어갔습니다. 식사를 마칠 때쯤에 스콜이 몰아 치더군요. 1층 야외 쪽 자리에 비 막이 천막을 설치하는듯 하였습니다. 가게에 (테이블에) 작은 개미들이 많이 다닙니다. 맛은 보통이며 가격은 조금 있는 편 입니다. 가격대비 맛은 보통이며 서비스 비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시아티크에 간 기념으로 기분 낼 정도 인듯합니다. 가게입구 입니다. 먹었던 음식들... 2017. 12. 28. 17년 10월 - 한국 - 부산 - 경성주방 조금 찾아 들어가야 하는 위치입니다. 바쁜시간대에는 이름을 적어 놓고 기다려야 합니다. 주문을 위한 메뉴 자동판매기가 있지만, 바쁠시간대에는 직원분께서 직접 주문을 받는 듯 합니다. 돈까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프와 빵등이 나오는 경양식과는 다르게 밥과 반찬등이 1인용 쟁반에 담겨져서 나옵니다. 깔끔한 내부 분위기와 정갈하게 나오는 식단 등이 괜찮으며, 실제 음식에 대한 맛은 기대치가 있을경우 실망 하실수도 있습니다. ( 맛은 보통 정도 입니다. ) 식후 디저트로 작은 약과가 있습니다. 매장 입구 및 주차장 매콤 반 하와이안 반 메뉴 입니다. 2017. 12. 25. 17년 8월 - 중국 - 홍콩 - 프레셔스 콘지 ( Precious Congee , 珍滿粥 ) 프레셔스 콘지 ( Precious Congee , 珍滿粥 ) 홍콩 쳅락콕 공항의 제2 터미널의 일반구역 ( 티켓 카운터 안쪽 2층 )에 식당가에 있습니다. 기본적인 콘지를 먹엇습니다. 한국식 죽과 비슷하며 , 간이 약간 밍밍한듯 하나안에 콩 등의 여러가지가 들어 있어 나쁘지 않더군요. 안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꽈배기 같은 튀김 빵과 같이 나옴니다. 갓 나왔을 때는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아침에 밥 처럼 약간 든든하게 먹고 싶다거나 어른들의 간단한 식사로도 괜찮을듯합니다. 먹었던 콘지와 매장. 2017. 12. 23.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