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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6

22년 5월 - 대한민국 - 서울 - 몰또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바 2022년 5월 12일 오후 15시 경 방문 하였습니다. 평소에도 사람이 많은 편으로 알고 있으며, 주말에는 거의 방문이 힘들듯합니다. 약 30-40분 정도 ( 앞에 약 4팀 정도) 대기 하였습니다. 보통 대기는 야외 자리에 앉기 위한 대기이며, 내부에 서서 드실수 있는 공간에서는 대기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리가 맘에 들지 않을 경우 대기를 계속 하실 수도 있으며, 뒷 팀에게 자리가 양보 됩니다. 혼자 방문하셔도 동일한 자리를 배정 받습니다. ( 차별이 없습니다. ) 명동성당의 전경이 좋습니다. 다만 그것 뿐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2022. 5. 14.
19년 12월 - 베트남 - 하노이 - 카페 마이 ( Cafe MAI ) 다람쥐 똥 커피( 콘삭커피)로 유명한곳입니다. 파리스 마이 (coffee paris mai) 가 콘삭커피 입니다. 매장의 상태가 청소등의 관리가 안된듯합니다. 파리스 마이 (coffee paris mai) 를 마셨으나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쓰고 딱히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연유를 넣었음에도 쓰고 연유의 텊텊함이 더해졌습니다. 2020. 5. 1.
19년 12월 - 베트남 - 하노이 - 분짜 흐엉리엔 (오바마 분짜) ( Bún chả Hương Liên ) 음식점 중 깨끗한편입니다. 입구 근처에는 사람들이 몰려있는 편이라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여러층으로 되어 있으며, 엘레베이터와 계단이 있습니다. "오바마 분짜"라는 세트 메뉴가 있으며, 분짜와 시푸드 롤튀김 그리고 맥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짜의 경우 레몬이 많으 들어간듯 상큼 시큼한 국물맛을 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좀 텁텁해 집니다. 이때 고추 ( 엄청 매우니 조금만 넣으세요) 또는 다진 마늘을 넣어 깔끔한 맛을 내셔도 됩니다. 시푸드 롤의 경우 새우랑 여러가지가 들어간듯 합니다. 갓 나왔을때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조금 지나면 기름의 눅눅함이 강해집니다. 야채(고수, 상추)가 따로 나옵니다. 오바마 세트로 드실 경우 양이 살짝 많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물티슈는 추가로 금액을 받습니.. 2020. 5. 1.
19년 12월 - 베트남 - 하노이 - 반 미 트램 ( Bánh Mỳ Trâm ) 가게가 좁은편입니다. 외부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솟방을 먹었습니다. 와인소스와 소고기로 만든 스튜와 반미가 나옵니다. 스튜는 기본적으로 고수와 함께 끊여내는듯합니다. (안에 고수가 좀 들어있습니다.) 스튜 위에 추가로 고수를 얹어주는듯합니다. ( 얹어주는 고수는 빼달라고하면 빼주시는듯합니다. 저는 외국인으로 보였는지 고수는 빼주시더군요. 원래 그렇게 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닌듯합니다. ) 스튜는 약간 걸쭉한 느낌으로 맛이 괜찮습니다. 빵을 적셔 먹으면 좋습니다. 바닥은 반미에서 떨어진 가루로 좀 지저분합니만 손님들이 계속적으로 바뀌는 관계로 바닥정리가 어려운듯 합니다. 2020.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