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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9

17년 9월 - 태국 - 방콕 - 왓 아룬 ( Wat Arun , วัดอรุณ ) 여행사의 일일투어로 다녀왔습니다. 왓 아룬(วัดอรุณ, Wat Arun, 새벽사원)은 배를 타고 약 5분 정도 강을 건너가면 갈 수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사원이 공사중일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입장 후 제한 구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18. 6. 3.
17년 9월 - 태국 - 사뭇 송크람 - 매크롱 철길 시장 ( Maeklong Railway Market , ตลาดแม่กลอง (Rom Hoop Market) ) 태국을 방문하기전미리 예약 해두었던 일일투어 중 오전에 방문한 담넌사두억 플로팅마켓 수상시장 (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 ตลาดน้ำดำเนินสะดวก ) 입니다. 저희가 예약했던 여행사의 매크롱 철길시장의 코스로는철길 시장이 끝나는 ( 역 반대쪽 - 매크롱 역이 종점 입니다. )에서 하차 하여,철길 시장을 지나 역까지 걸어 간 후11시 기차를 타고 다음역에서 내리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하차를 하면 다시 차량을 타고 이동 합니다. ) 가장 괜찮았던것은 역에서 기차를 타고 시장을 지나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만약 자유 여행으로 다녀 오신다면 기차를 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018. 5. 13.
17년 9월 - 태국 - 랏차부리 - 담넌사두억 플로팅마켓 수상시장 (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 ตลาดน้ำดำเนินสะดวก ) 태국을 방문하기전미리 예약 해두었던 일일투어 중 오전에 방문한 담넌사두억 플로팅마켓 수상시장 (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 ตลาดน้ำดำเนินสะดวก ) 입니다. 수상시장이라는 기대보다는 별로인듯 합니다. 큰 강이나 그런곳이 아니라 하천의 지류 같은 곳입니다. 배를 타는 곳은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다른듯합니다. 좁은 수로를 따라 가다가 시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수상시장을 돌며 여러가게들 옆으로 배를 붙여 줍니다. 아마도 선장님과 친분이 있는(?) 곳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한두군데가 아닌 몇군데 돌지요. 굳이 사지 않아도 됩니다. 강요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관심을 보이면 적극적이지요. 딱히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2018. 4. 1.
17년 9월 - 태국 - 방콕 - 반 카니타 ( Baan Khanitha by the River , บ้านขนิษฐา ) 방콕 아시아티크(Asiatique The Riverfront)에 갔다가 방문한 레스토랑 "반 카니타" 입니다. 방콕 아시아티크에 도착하면 선착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날씨가 덥기도 하고 해서 이층 실내로 들어갔습니다. 식사를 마칠 때쯤에 스콜이 몰아 치더군요. 1층 야외 쪽 자리에 비 막이 천막을 설치하는듯 하였습니다. 가게에 (테이블에) 작은 개미들이 많이 다닙니다. 맛은 보통이며 가격은 조금 있는 편 입니다. 가격대비 맛은 보통이며 서비스 비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시아티크에 간 기념으로 기분 낼 정도 인듯합니다. 가게입구 입니다. 먹었던 음식들... 2017.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