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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 5시경에 방문하였습니다.
사람이 없어 바로 이용 했습니다.
한국어와 사진, 베트남어, 가격이 적혀있는 메뉴판을 줍니다.
맛은 그냥 보통 불에 구운 고기맛 입니다.
고기와 맥주를 마시다가 입이 텁텁해지면 구운 반미를 먹으면 좋습니다.
구운 반미는 달달하니 계속 먹게되는 맛입니다.
맥주는 기본 두병씩 주며 따지 않으면 계산시 제외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음식이 나오면 잘라주시며 보시고 덜 익은듯할 경우 다시 구워 주십니다.
( 손님이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
가끔 아주머니께서 구운 반미나 다른것들을 들고다니시며 추가로 먹을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주문이 잘 못들어갈 수도 있으나 음식이 나오면 해당 음식을 계산서에 체크를 하시는 관계로
잘못된 금액을 계산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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