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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캄보디아

12년 05월 - 캄보디아 - 시엠립 - 유적지 편

by tazdevil 201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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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집니다.

2012년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의 캄보디아 시엠립 - 앙코르와트 여행기입니다.






출처 : 구글어스








* 3일 동안 오후 2시경 숙소를 출발하여 5-6 시경 숙소로 돌아오는
  툭툭 오후 투어를 한 내용입니다.

1일차 (파란점) : 앙코르왓 구경 후 도보로 숙소로 이동.
2일차 (녹색점) : 바이욘 - 남대문 - 프놈바켕.
3일차 (노란점) : 타프롬 - 반테아이 크데이 - 스랑스랑 - 타케오 - 타우사이테보다 - 톰마논.


* 앙코르 왓 의 입장권은 1일, 3일, 7일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표를 사는 곳에 가면 몇일권을 구매 하실것인지 물어보고 캠 사진을 찍어서
  티켓에 바로 인쇄를 해주지요.

  티켓 뒷면에 보면 테두리 부분에 1 부터 31까지의 숫자가 적혀 있는데
  매일 해당 되는 날에 펀치로 구멍을 뚫어서 사용했다는 흔적을 남기지요.

  이 구멍을 뚫는것은 매일 제일 처음 표 검사시에만 해당이 되고
  그 다음 부터는 그냥 표 검사만 하게 됩니다.

  앙코르 왓 이나 앙코르 돔으로 가는 곳곳, 각각의 사원 입구 등등에서
  수시로 표 검사를 하니 잘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 3일 권의 경우 구매일로부터 1주일 이내의 3일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연속 되지 않은 경우도 가능한 듯 하더군요.


* 일부 사원의 경우 복장상태에 따라 출입이 불가 할 수도 있습니다.


1일차 (파란점) : 앙코르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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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왓을 둘러 싸고 있는 해자의 경우 바다를 의미 한다고 합니다.

   어떤 팀의 가이드가 "오션" 이라고 하니 한 관광객이 "낫 오션" 이라고 하더군요...


*  연못(?)에 비친 앙코르 왓은 

   해자를 건너고 입구를 통과 한 후 양쪽의 조그만 건물이 보입니다.

   왼쪽의 조그만 건축물 뒷편의 연못(?)이 포인트 입니다.




2일차 (녹색점) : 바이욘 - 남대문 - 프놈바켕


1. 바이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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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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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놈바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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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바켕의 경우 오후 5시 30분까지만 입장이 됩니다.


  사원의 꼭대기에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는것이지요.


  많은 관광객들이 그늘에서 기다리가 해가 지기 시작하면 몰리기 때문에

  적당한 때에 자리를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입구에서 사원까지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 정도 입니다.

  가파르거나 힘들지 않으니 쉬엄쉬엄 올라가시면 됩니다.


  아니면 입구에서 코끼리를 타고 사원까지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 올라가는 초반에 보시면 baksei chamkrong (바크세이 참크롱)을 보실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3일차 (노란점) : 타프롬 - 반테아이 크데이 - 스랑스랑 - 타케오 - 타우사이테보다 - 톰마논



1. 타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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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프롬의 경우 사원을 둘러싼 나무로 인해 무너지고,

  이제는 나무로 인해 사원이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나무를 베어 내기도 그대로 두기도 뭐한 상황이지요.


* 영화 툼 레이더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2. 반테아이 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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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랑 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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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테아이 크데이와 스랑 스랑은 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습니다.




4. 타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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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케오는 미완성인채로 현재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 사원의 거의 꼭대기까지 계단으로 되어 있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5. 차우사이 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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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사이 테보다 전경





6. 톰마논




톰마논 전경





톰마논 전경





* 차우사이 테보다와 톰마논은 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습니다.



* 사원들을 다니다 보면 불상에 향을 피워 놓고

   관광객들에게 향을 주거나 절을 하라고 안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곤 마지막에는 시주를 요구합니다. 


  시주의 의사는 자유입니다만,

  사원 관람시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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