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구글어스
* 앙코르 왓을 둘러 싸고 있는 해자의 경우 바다를 의미 한다고 합니다.
어떤 팀의 가이드가 "오션" 이라고 하니 한 관광객이 "낫 오션" 이라고 하더군요...
* 연못(?)에 비친 앙코르 왓은
해자를 건너고 입구를 통과 한 후 양쪽의 조그만 건물이 보입니다.
왼쪽의 조그만 건축물 뒷편의 연못(?)이 포인트 입니다.
2. 남대문
3. 프놈바켕
* 프놈바켕의 경우 오후 5시 30분까지만 입장이 됩니다.
사원의 꼭대기에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는것이지요.
많은 관광객들이 그늘에서 기다리가 해가 지기 시작하면 몰리기 때문에
적당한 때에 자리를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입구에서 사원까지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 정도 입니다.
가파르거나 힘들지 않으니 쉬엄쉬엄 올라가시면 됩니다.
아니면 입구에서 코끼리를 타고 사원까지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 올라가는 초반에 보시면 baksei chamkrong (바크세이 참크롱)을 보실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3일차 (노란점) : 타프롬 - 반테아이 크데이 - 스랑스랑 - 타케오 - 타우사이테보다 - 톰마논
1. 타프롬
* 타프롬의 경우 사원을 둘러싼 나무로 인해 무너지고,
이제는 나무로 인해 사원이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나무를 베어 내기도 그대로 두기도 뭐한 상황이지요.
* 영화 툼 레이더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2. 반테아이 크데이
3. 스랑 스랑
* 반테아이 크데이와 스랑 스랑은 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습니다.
4. 타케오
* 타케오는 미완성인채로 현재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 사원의 거의 꼭대기까지 계단으로 되어 있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5. 차우사이 테보다
차우사이 테보다 전경
6. 톰마논
톰마논 전경
톰마논 전경
* 차우사이 테보다와 톰마논은 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습니다.
* 사원들을 다니다 보면 불상에 향을 피워 놓고
관광객들에게 향을 주거나 절을 하라고 안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곤 마지막에는 시주를 요구합니다.
시주의 의사는 자유입니다만,
사원 관람시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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