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103 19년 05월 - 일본 - 도쿄 - 카와치야 ( 川千家 ) 장어덮밥으로 유명한 가게 입니다. 들어가면 좌석과 관련하여 직원분이 물어보시며, ( 입식, 좌식, 상관없음) 요청 좌석 형태에 따라 안내해 주십니다. 장어 덮밥 중간 크기와 튀김 덮밥을 먹었습니다. 장어 덮밥의 사이즈가 3가지가 있습니다. 양념의 간은 세지 않으며, 장어는 부드럽습니다. ( 바삭한 식감이 없다보니 싫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 . 튀김 덮밥 또한 맛이 괜찮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며, 직원 호출용 벨이 있습니다. 장어 덮밥의 경우 약간 금액대가 있습니다. 2019. 6. 30. 19년 05월 - 일본 - 도쿄 - 호르몬 니코미 키츠네야 ( ホルモン煮込み きつねや )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 편이지만, 금방 줄어들기도 합니다. 인원에 맞게 주문해달라고 적혀있지만 딱히 제제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자리는 카운터석이나 서서드시는 곳이 있으며, 카운터 석의 경우 주문완료하실때 자리가 비어 있으면 앉으실 수 있습니다. 규동과 호르몬동을 먹었습니다. 호르몬동의 경우 약간 비린맛과 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규동은 그에 비해 단맛이 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2019. 6. 16. 18년 09월 - 일본 - 기타큐슈 - 모지코 맥주공방 ( 門司港地ビール工房 ) 경우에 따라서는 기다릴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음식은 나쁘지는 않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 할 수 있습니다. 수제 맥주도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019. 2. 17. 18년 11월 - 대한민국 - 서울 - 호시노 식당 금액이 약간 비싼듯하지만 음식 내용은 금액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혼자 식사할 수 있는 카운터 자리가 있으며, 테이블 자리가 있습니다. 일본 생맥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녁시간대에 간단한 술자리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자리가 넓지 않으므로 기다리는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19. 2. 10. 이전 1 ··· 4 5 6 7 8 9 10 ··· 2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