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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101

19년 10월 - 대한민국 - 부산- 다온나루 한옥을 테마로 한 카페입니다. 넓은 마당이 있으며, 별채의 좌식 테이블, 외부 테이블도 있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오는 관계로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커피는 보통이며 다른 음료는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주차장이 넓지 않은 관계로 주변에 주차를 많이 합니다. 2019. 10. 30.
19년 05월 - 일본 - 도쿄 - 노무산 ( 呑む三 (ノムサン) ) 닭 관련 꼬치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일정 금액을 내면 일정시간동안 술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듯 합니다. ( 노미호다이 - 일본의 문화중 하나라고 합니다. 되는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 기본 자리세 ( 오토시 ) 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모듬꼬치를 먹었습니다. 맛은 평균적이며, 직원 분 들은 친절합니다. 다만 사람이 많을 경우 주문이 누락 될 수 있습니다. 2019. 7. 9.
19년 05월 - 일본 - 도쿄 - 카와치야 ( 川千家 ) 장어덮밥으로 유명한 가게 입니다. 들어가면 좌석과 관련하여 직원분이 물어보시며, ( 입식, 좌식, 상관없음) 요청 좌석 형태에 따라 안내해 주십니다. 장어 덮밥 중간 크기와 튀김 덮밥을 먹었습니다. 장어 덮밥의 사이즈가 3가지가 있습니다. 양념의 간은 세지 않으며, 장어는 부드럽습니다. ( 바삭한 식감이 없다보니 싫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 . 튀김 덮밥 또한 맛이 괜찮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며, 직원 호출용 벨이 있습니다. 장어 덮밥의 경우 약간 금액대가 있습니다. 2019. 6. 30.
19년 05월 - 일본 - 도쿄 - 호르몬 니코미 키츠네야 ( ホルモン煮込み きつねや )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 편이지만, 금방 줄어들기도 합니다. 인원에 맞게 주문해달라고 적혀있지만 딱히 제제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자리는 카운터석이나 서서드시는 곳이 있으며, 카운터 석의 경우 주문완료하실때 자리가 비어 있으면 앉으실 수 있습니다. 규동과 호르몬동을 먹었습니다. 호르몬동의 경우 약간 비린맛과 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규동은 그에 비해 단맛이 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201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