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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 일본 - 오사카 - Amadeo ( あまでお ) 2024년 4월 15 방문 하였습니다.  클래식 음악이 나오는 커피숖 입니다.  아침 7시 부터 11시까지는 커피 + 빵 이 1인당 430엔 으로 판매 하고 있습니다.  커피는 드립 커피이며, 빵이 정말 폭신폭신합니다.  카운터 자리로만 이루어 져 있습니다.  할아버지 사장님 혼자 하시는듯 하며, 손님이 몰릴 경우 커피나 빵이 조금 늦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사장님은 조용하시며, 친절하십니다. 2024. 4. 24.
23년 7월 - 팔라우 - 코로르 - Best BBQ local in Palau 2023년 7월 31일 방문 하였습니다. 간판이 없는 그냥 노상에 있는 가게 입니다. 포장위주 입니다. 앉아서 먹을 곳이 없습니다. 간단한 스낵과 음료 도 같이 파시는듯 합니다. 끊임없이 손님이 방문하며, 늦게가면 재료 소진으로 구매를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밥도 판매를 하며 양이 많습니다. 맛은 맵지않고 괜찮으며, 술과 함께 하면 좋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2024. 4. 17.
24년 4월 - 일본 - 오사카 - Nanatsuya ( 七つ家 ) 2024년 4월 13일에 방문 하였습니다.  가게는 골목길 안에 위치 해 있습니다.  자리세 (오토시 : お通し(おとおし))가 있는듯하며, 그에 따른 닭 육회 초밥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영어 메뉴판이 있으나 일본어 메뉴판과는 메뉴 구성이 다른 듯 합니다. ( 다른 분의 구글 리뷰 중 음식 사진을 보여 드리며 주문 하였습니다. )  카운터 자리와 테이블 자리, 야외 자리가 있습니다.  음식은 닭을 이용한 음식들이며, 맛은 약간 짠듯하나, 술과 함께 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현지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으며, 직원 분들은 친절 합니다. 2024. 4. 17.
24년 4월 - 대한민국 - 서울 - 할머니 포장마차멸치국수 2024년 4월 4일에 방문 하였습니다. (분기에 한번 정도 방문하는듯 합니다. ) 기다림이 길기로 유명한 가게입니다. 보통 2-3차로 간단한 안주와 주류를 이용하기 위해 방문을 많이 하시는 분위기 입니다. 이른 저녁 시간대에 잘하면 기다림 없이 이용 가능 합니다. 멀리서 굳이 찾아가 기다릴만한 곳은 아니며. 근방에서 간단히 저녁 또는 술을 드시고 간단히 한잔 할만한 곳입니다. 가게 내부는 좁은 편이며, 시간이 지날 수록 대화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소리가 울립니다. 음식은 보통이며, 간단히 드시기에 좋습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하십니다. 202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