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8 18년 6월 - 대만 - 타이페이 - 시저 메트로 타이베이 ( Caesar Metro Hotel Taipei , 凱達大飯店 ) 2018년 6월에 숙박하였습니다. 지하쳘역 용산사역에서 가깝습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시설은 깨끗하며,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냉장고의 물과 음료수가 제공 되며, 치약 칫솔과 같은 간단한 세면도구는 제공되지만 샴푸나 바디샤워 같은 제품은 일회용품이 아닌 항상 비치되어있는 제품입니다. 화장실이 좀 좁은 편입니다. 샤워실에는 욕조 및 빨래줄이 있습니다. 고층의 경우 인근지역의 뷰가 좋습니다. 타이페이 역까지 무료 셔틀이 있습니다. 실외 수영장이 있지만 크기가 크지는 않습니다. 2018. 7. 8. 18년 6월 - 대만 - 타이페이 - 노라 ( Nola Kitchen ) 2018년 6월 방문한 장소 입니다. 샹산 전만대를 다녀 온 후 시원한 맥주 한잔 하였습니다. 샹산을 방문 예정이라면 한전쯤은 방문 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2018. 7. 8. 18년 6월 - 대만 - 타이페이 - 마라훠궈 중산점 ( Mala Top Double Soup Hot Pot , 馬辣頂級麻辣鴛鴦火鍋 ) 2018년 6월 금요일 11시 경 방문 하였습니다. 기다리는 시간 없이 입장 하였습니다. 메뉴판에는 한글도 같이 표기가 되어 있으나 일부 재료는 주문서에 없는것도 있습니다. 맨 처음 육수를 선택하고 메뉴에서 재료를 선택해서 직원에게 전달하면 해당 재료를 가져다 줍니다. 재료는 종류(육류,야채 등) 별로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소스는 직접 재료를 선택하여 제조해서 드실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점심때는 일부 재료는 제공되지 않으나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드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재료는 저녁시간에는 제공되는 재료인듯 합니다. ) 입장 후 두시간의 식사 시간이 주어지며, 약 1시간 정도 지나면 직원이 와서 계산을 해줍니다. ( 이 가게만의 결제 방식인듯 합니다. ) 육수는 붉은색 육수가 약간 매콤함 느낌이.. 2018. 7. 8. 17년 9월 - 태국 - 방콕 - 왓 아룬 ( Wat Arun , วัดอรุณ ) 여행사의 일일투어로 다녀왔습니다. 왓 아룬(วัดอรุณ, Wat Arun, 새벽사원)은 배를 타고 약 5분 정도 강을 건너가면 갈 수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사원이 공사중일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입장 후 제한 구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18. 6. 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