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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0월 - 대한민국 - 부산- 다온나루 한옥을 테마로 한 카페입니다. 넓은 마당이 있으며, 별채의 좌식 테이블, 외부 테이블도 있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오는 관계로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커피는 보통이며 다른 음료는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주차장이 넓지 않은 관계로 주변에 주차를 많이 합니다. 2019. 10. 30.
19년 08월 - 하와이 - 호놀룰루 - 마구로 부라더스 (Maguro Brothers) 포장전용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번호표 같은것은 없으며, 줄을 서서 기다린 후 차례가 되면 주문 합니다. 다만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대기 줄 뒤에서 끊는것이 아니라 문 앞에서 끊습니다. 마감시간이 가까울때는 기다리시다가 그냥 가시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문받은 순서대로 포장한 내용을 내어주시는것 같습니다. ( 얼굴을 기억하시는듯 합니다. ) 참치뿐 아니라 여러가시 해산물로 된 음식들이 있습니다. 참치 포케는 참치 회 덮밥 느낌입니다. 참치회를 좋아하신다면 밥없이 참치로만 된 포케 볼 (poke bowl)을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냉동참치와 생참치의 차이에서 오는 느낌은 있으며, 기대가 크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2019. 9. 8.
19년 08월 - 하와이 - 호놀룰루 - 루루스 와이키키 (LuLu's Waikiki) 하와이 방문기간 동안 포장 1번, 방문 2번 하였습니다. 시간대 별로 메뉴가 약간 다릅니다. 포장시에는 서비스 팁이 없으며, 매장에서 드실때에는 약 18% 이상의 팁이 발생합니다. 로코모코의 맛은 약간 함박스테이크 같은 익숙한 맛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아서 두번 먹었습니다. ) 스테이크 앤 애그 (뉴욕)의 경우 주문(미디엄 웰던) 전달이 잘못된것인지 원래 스타일인지 더 바짝 익힌 스타일로 나왔습니다. 전반적인 맛은 보통입니다. 음식양은 적당-약간 많음 정도 인듯합니다. 남은 음식을 포장이 가능하며, 포장용 종이 상자를 가져다 줍니다. 원하시면 소스용 포장용기도 줍니다. 창가쪽 자리는 옆으로 길게 앉는 자리 입니다. 다만 창가석에는 벌래나 새 접근을 방지하는 그물이 있습니다. 일부 창가쪽 자리는.. 2019. 8. 24.
19년 05월 - 일본 - 도쿄 - 노무산 ( 呑む三 (ノムサン) ) 닭 관련 꼬치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일정 금액을 내면 일정시간동안 술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듯 합니다. ( 노미호다이 - 일본의 문화중 하나라고 합니다. 되는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 기본 자리세 ( 오토시 ) 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모듬꼬치를 먹었습니다. 맛은 평균적이며, 직원 분 들은 친절합니다. 다만 사람이 많을 경우 주문이 누락 될 수 있습니다. 2019.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