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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7

17년 9월 - 태국 - 방콕 - 왓 아룬 ( Wat Arun , วัดอรุณ ) 여행사의 일일투어로 다녀왔습니다. 왓 아룬(วัดอรุณ, Wat Arun, 새벽사원)은 배를 타고 약 5분 정도 강을 건너가면 갈 수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사원이 공사중일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입장 후 제한 구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18. 6. 3.
17년 9월 - 태국 - 방콕 - 반 카니타 ( Baan Khanitha by the River , บ้านขนิษฐา ) 방콕 아시아티크(Asiatique The Riverfront)에 갔다가 방문한 레스토랑 "반 카니타" 입니다. 방콕 아시아티크에 도착하면 선착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날씨가 덥기도 하고 해서 이층 실내로 들어갔습니다. 식사를 마칠 때쯤에 스콜이 몰아 치더군요. 1층 야외 쪽 자리에 비 막이 천막을 설치하는듯 하였습니다. 가게에 (테이블에) 작은 개미들이 많이 다닙니다. 맛은 보통이며 가격은 조금 있는 편 입니다. 가격대비 맛은 보통이며 서비스 비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시아티크에 간 기념으로 기분 낼 정도 인듯합니다. 가게입구 입니다. 먹었던 음식들... 2017. 12. 28.
09년 09월 - 태국 7일째 - 파타야 2일째 - 방콕 4일째 *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집니다. 오늘의 일정은 파타야의 오전에 코란 섬을 다녀온 후 오후에 방콕으로 이동입니다. 코란섬에 짐을 가지고 가기가 뭐해서 호텔에 물어보니 맡기는 비용을 달라고 하더군요. 너무 비싼 관계로 그냥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코란 섬을 가기 위해서 어제 봐 두었던 워킹 스트리트를 지나 선착장으로 갑니다. 아침이 되자 밤과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가는길에 패스트 푸드점에 들러 코란 섬에 가서 먹을꺼리를 구입헸습니다. 패스트 푸드점 직원이 친근하게 한국사람이냐고 그러길래 베시시 웃고만 왔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사람들이 안좋은 이미지를 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표 파는곳은 정식 창구가 아니라 가판 아무곳에서나 사면 되는 것 같더군요. 아무리 봐도 표는 재활용 되는거.. 2009. 10. 24.
09년 09월 - 태국 6일째 - 칸짜나부리 3일째 - 파타야 1일째 *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집니다. 오늘은 방콕을 거쳐 파타야로 이동을 합니다. 칸차나부리 버스터미널까지 도보로 이동후 티켓 구입장소를 찾아 봤습니다. 방콕 북부터미널 ( 머칫 터미널 )로 이동해서 그곳에서 파타야로 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방콕 북부터미널 ( 머칫 터미널 )행 버스는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터울로 운행하는듯 하더군요. 표 파는 분 옆에 시간표가 적혀 있습니다. 이곳에서 방콕 북부터미널이 아닌 방콕의 다른 터미널로도 갈 수 있기에 어느 터미널로 갈것인지 정확히 말해야 합니다. 표를 사는곳도 다르지요. 표는 1인당 요금 x 인원수 한 값에 대한 금액권을 묶어서 줍니다. 예를 들어 1인당 95밧. 두명이라면... 95 x 2 = 190. 그러면 100밧 한장, 50밧 한장, 10밧.. 2009. 10. 23.